오죽헌과 선교장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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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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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어가서 제일 먼저 둘러본 것은 문성사였다. 어머니와 함께 간단히 싸온 도시락과 간식을 먹을 곳을 찾아 다니다 어렸을때 명절이면 자주 와서 놀던 오죽헌의 인공 공원이라고 해야하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공원이 있다 연못도 있고 연꽃도 피는.. 그 곳에서 오래간만에 쉬면서 밥도 먹었다.
오죽헌에 들어서 보니 시간이 벌써 1시가 다 되어갔다. ‘문성’은 인조 임금이 이이에게 내린 시호…(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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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답사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열수도 없고. 이를 어쩌나.. 하다가 일회용 카메라를 사서 대체를 했다. 오죽헌으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햇볕도 나기 처음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오죽헌과선교장답사기97 , 오죽헌과 선교장 답사기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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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작성한 답사기입니다. 분명 필름도 다 찍었는데.. 자동으로 필름도 안감기고.. 난감했다. 오죽헌들어가는 입구를 찍는답시고 카메라를 찰칵했는데.. 이것이 왠일인고.. 카메라가 헛도는 것이었다. 문성사는 본래 어제각이 있던 자리로 1975년 오죽헌 정화사업때 선생의 영정을 모시기 위해 새로 지은 사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