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꽃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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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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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future 에는 그렇게 수정을 시켜나갔다고 한다. 크크크. 뛰어난 상상력!
그의 방식은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으로 처음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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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독서수양록] 꽃 섹스
다. 그 후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외계인이 지구에 왔는데, 식물로 된 숲만 보게 되었다고 한다. 섹스라는 단어가 눈에 확 띄었다.
![[독서수양록]%20꽃%20섹스(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A%BD%83%20%EC%84%B9%EC%8A%A4(2)_hwp_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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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꽃 섹스
꽃 섹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임희근 옮김
열린책들
초판 1쇄 2010년 3월
초판 23쇄 2010년 4월
난 이사람의 책을 처음 읽는다. 자 봐라, 1달만에 23쇄를 찍어낸 사람이다. 그래서 두 권을 샀다. 하나씩 치고 빠지고 싶었기 때문일것이다 저자도 intro 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아
짧은 이야기가 future 의 문학 형식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리고 특종의 나비가 그 은빛가루를 가져다가 한 여편네의 질액에 뿌려주니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로 3만 5000년이 흐르고 나서 인간은 점점 식물화 되었다고 한다.
이 번 책은 2권짜리다.) 대충 아주 future 라고 생각하면 된다된다.
이 번 책은 2권짜리다. 바쁜 세상, 읽을 거 많은 세상, 좋은 지도 나쁜 지도 모르는 책 잡고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 수 있겠는가. 치고 빠지는 단편이 최고다. 큰일이다. 프랑스의 아주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 intro 를 보게 되었는데 단편소설집이라고 했다. 바쁜 세상, 읽을 거 많은 세상, 좋은 지도 나쁜 지도 모르는 책 잡고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 수 있겠는가. 치고 빠지는 단편이 최고다. 자 봐라, 1달만에 23쇄를 찍어낸 사람이다. 나 또한 길게 늘어지는 글보다는 짧은 글을 선호한다. 길어서 싫었다. 하지만, 10345년에는(언제나 그렇듯이 내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
처음으로 골라 본 것이 바로 ‘꽃 섹스’다. 수정이 되지 않아 인구가 준다. 하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점점 더 바쁘게 살기 때문일것이다 p8
공감한다. 하나씩 치고 빠지고 싶었기 때문일것이다 저자도 intro 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아
짧은 이야기가 future 의 문학 형식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꽃 섹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임희근 옮김
열린책들
초판 1쇄 2xxx년 3월
초판 23쇄 2xxx년 4월
난 이사람의 책을 처음 읽는다. 킬킬...
future 의 세상엔 사람들이 생식능력이 떨어진다. 사람들이 점점 더 바쁘게 살기 때문일것이다 p8
공감한다. 나 또한 길게 늘어지는 글보다는 짧은 글을 선호한다. 모든 것들이 다 식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여튼 10235년에 어떤 놈팽이가 딸딸이를 쳤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고 은빛가루가 나왔다고 한다.
처음으로 골라 본 것이 바로 ‘꽃 섹스’다. 발은 뿌리처럼 되어서 물도 빨아마실 수 있게 되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이다. 길어서 싫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이다. 프랑스의 아주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그렇다고 책을 다시 찾아보기도 싫다. 그래서 두 권을 샀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 intro 를 보게 되었는데 단편소설집이라고 했다.